오뎅탕
[부산/개금] 기본 메뉴가 저렴한 집 맛있는 오칠구
[부산/개금] 기본 메뉴가 저렴한 집 맛있는 오칠구
2018. 4. 1.회사를 마치고 나면 왜이렇게 집에 그냥가기 아쉬운지 모르겠다.회사를 마쳐야 뭔가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다.그래서 친구랑 약속을 잡았고개금으로 갔다.자주 만나는 친구가 개금에 살아서가끔 개금에 가는편인데 (가끔이지만 가끔아닌...)갈때마다 들르는 곳이 바로맛있는 오칠구이다.보통 오후 5시~ 새벽 4시까지 30분까지 운영하는듯!개금역에서 엘베타고 올라와서 국민은행 보이는 곳으로건너서 조금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곳이다.도로변이라서 눈에 잘띈다.가게안은 대략 이런 분위기~ 8~10테이블 정도 있는 것 같다.왼쪽 오른쪽 벽면에 각각 메뉴판이 저렇게 크게 있다. 가게이름, 메뉴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본메뉴 가격대가 굉장히 저렴하다!웬만한건 다 5,700원 ~ 7,900원이다.그래서 2개 시켜도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