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시스 샌드 플러스 베이지
LENSSIS SAND PLUS BEIGE
렌시스 샌드 플러스 #베이지
1Month / BC : 8.7 / G.DIA : 13.5mm / ₩25,000
글쓴이가 데일리로 자주 착용하는 렌즈 브랜드이기도한 렌시스. 오늘은 렌시스의 인기 렌즈 라인이기도한 샌드 시리즈 컬러 렌즈 중 하나를 리뷰해볼 예정! 렌시스 샌드 렌즈는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컬러 세가지로 구성되어있고 기존 그래픽직경에서 좀 더 큰버전으로 나온 샌드 플러스도 있음. 글쓴이가 오늘 착용해본 샌드 플러스 렌즈(한 달용 렌즈)로 컬러는 베이지 색상!
샌드 플러스는 기존 샌드 렌즈 그래픽 직경 13.2mm에서 미듐 사이즈 직경인 13.5mm로 더 크게 나온 렌즈다. 샌드 플러스 베이지 렌즈는 가장자리에 은은 그래픽의 진한 컬러로 써클링되어있고 안쪽에 톤업 그래픽으로 되어있는 렌즈다. 또렷한 눈매 연출에 이만한 렌즈없쥬~!
렌시스 항상 소비자 의견 반영해 이렇게 기존 라인에서 사이즈 크게 만들어줘서 넘나 고마운 것. 또한 기존의 샌드 & 샌드 플러스 렌즈는 한 달용으로 먼저 출시됐는데 하도 인기 많아서 원데이로도 출시됐음. 베이지가 제일 인기많아서 베이지만 원데이가 나온상태!
렌시스 샌드플러스 베이지 렌즈 착용하는 것과 훌라 움짤. 렌시스 렌즈답게 착용감 엄청 편하다. 중간 이상 정도로 약간 큰편에 속하는 그래픽 직경인데도 과하게 큰 느낌도 안들었음. 하 너무 예뻐~! 글쓴이 눈동자색 어두운 편인데도 톤업되어 예쁘게 발색이 올라온다.
또렷한 눈매 연출 예술이죠~! 렌즈만 낀건데도 눈이 커보이는 효과!@ 또한 렌즈를 착용했을 때 컬러가 과하게 이질적이지 않게 발색되어 데일리 렌즈로도 아주 적합하다.
글쓴이는 쿨톤이라 너무 노랗거나 붉은 느낌의 브라운 렌즈 잘 손이 안 가는데 샌드 플러스 베이지는 딱 적당히 애쉬기 있게 톤업되어 발색되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특히 색조 코덕인 글쓴이 제품 리뷰할 때도 자주 사용할 것 같은 컬러렌즈 렌시스 샌드플러스 베이지.
참고하면 좋은 글 ▶ 겨울쿨톤 그레이 렌즈 추천 : 렌시스 위썸초코(3개월용)
참고하면 좋은 글 ▶ 오렌즈 비비링 브라운 원데이 :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데일리렌즈 추천
샌드 플러스 베이지 착용하고 베티 플러스 베이지랑 너무 비슷해서 갑자기 비교해보고 싶어졌음. 알고보니 베티렌즈에서 그래픽 직경 늘리고 톤업효과 더 줘서 나온게 샌드라인 렌즈더라. 여윽시!! 왠지 엄청 비슷하다 했음.
베티 플러스 렌즈가 좀 더 어둡고 투명한 느낌으로 올라온다. 처음에 샌드 플러스 베이지 끼고 난 다음에 베티플러스로 잘못 낀 줄 알았다. 심지어 둘이 놓고봐도 뭐가 뭔지 구분 잘 안됨. 평소에 베티 플러스 베이지 자주 착용하는데도 구분 안됐던...! 그만큼 둘이 비슷한 느낌 뿜뿜이다.
두 렌즈의 차이를 굳이 꼽아보자면 샌드 플러스 베이지가 옵티컬존이 아주 쪼금 더 작고 기존 눈동자 색보다 더 톤업되는 느낌으로 발색. 둘 다 엄청 자연스럽게 톤업되어 진한 애쉬기 띄는 브라운 컬러인 렌즈인건 비슷함. 베티 플러스가 좀 더 투명한 느낌으로 발색되는 너낌? 샌드 플러스 베이지보다는 좀 더 비침있게 발색되는 것 같았다.
베티플러스 베이지를 장기간 착용해본 글쓴이는 샌드 플러스 베이지에 좀 더 맘이간다요ㅎㅎ!
참고하면 좋은 글 ▶ 렌시스 베티 플러스 베이지 원데이 : 자연스러운 눈동자 톤업 렌즈
렌시스 샌드 플러스 베이지 착용 아이메이크업
샌드 플러스 베이지 렌즈를 착용하고 어떤 메이크업을 해볼까 하다가 글쓴이가 데일리로 가장 자주하는 속눈썹 강조한 고양이 눈매 아이메이크업 해보았다.
요즘 자주 사용하는 보타닉모브 팔레트로 음영주고 속눈썹 데일리 느낌으로 풍성하게 강조한 다음에 눈꼬리 아라는 고동색 섀도우로 빼줌. 속눈썹이 클리어 라인이라 속눈썹 붙인다음에 부드러운 발림성의 스키니 아이라이너로 점막 채워줌.
펄땡이는 베이스로 인투레이스 팔레트의 제일 밝은 펄 애교살-눈앞머리-눈두덩에 깔아준뒤 까마귀인 글쓴이 최애 브랜드중 하나인 언리시아 겟 주얼 팔레트 스태리 닷의 큰 펄땡이를 눈앞머리에 콩콩 찍어주고 마무리.
브라운 음영과 레몬옐로우 펄글리터의 만남>.<! 급하게 한 메이크업인데 나름 만족 중이다. 애쉬기 있는 브라운 컬러렌즈인 샌드 플러스 베이지 렌즈랑 조합 괜찮쥬~! 렌즈 그래픽도 똘망똘망한 눈동자를 연출해줘서 더 고양이 너낌 가득~!
*사용한 색조제품 참고
- 클리오 프로아이 팔레트(보타닉 모브(음영), 인투레이스(펄))
- 클리오 킬래쉬 슈퍼프루프 마스카라(롱컬링)
- 언리시아 겟 주얼 팔레트(스태리 닷, 펄땡이 사용)
- 아리따움 아이돌 래쉬 BASIC 5호 데일리 BROWN 10mm
렌시스 샌드 플러스 베이지 사용 후기 요약
렌시스 렌즈들은 착용감이 좋아서 데일리 렌즈 추천해달라고하면 렌즈덕후로써 당당하게 추천해주고픔. 착용감도 좋으면서 가격도 착한편이다(한달용 25,000원이긴 하지만 거의 18,000원이라고 봐도 무방).
렌시스는 할인쿠폰 이벤트도 자주해서(원데이 여러개 쟁일 경우 엄청 이득) 일단 렌즈가 넘나 트렌디하게 이쁨! 렌즈의 인스타화~! 인스타 스타들도 많이 착용하는 렌시스 렌즈. 렌즈 실물도 예쁜데 셀피가 특히 예쁘게 나오는 렌즈랄까 ㅎ.ㅎ! 그래서 중요한 약속일때는 특히 렌시스 자주 착용하는 글쓴이ㅎㅎ!
렌시스 베티 시리즈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샌드 라인 완전 만족하실 듯. 플러스 사이즈는 두개 차이 그닥 크진 않지만 베티 플러스보다는 샌드 플러스가 톤업 효과 좀 더 있는 편이라 글쓴이는 샌드 플러스에 한표! 특히 데일리로 그레이 렌즈만 착용했던 쿨톤분들은 한 번 도전해봐도 괜찮을법한 브라운 렌즈 렌시스 샌드 플러스 베이지!
본 제품은 렌시스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았으며 블로그 포스팅 의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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